마지막 예언자 무함마드(그분에게 알라의 평화가 깃들기를)가 인류에게 한 마지막 부름
예언자 무함마드(그분에게 알라의 평화가 깃들기를)는 서거 얼마 전인632년에 이슬람의 기본 숭배행위 중 하나인 핫즈(성지순례)를 수행하기 위해 메카로 떠났다. 많은 사하바(그분의 교우)도그분과 함께 이 신성한 여행에 합류했다.632년 3월 8일에 아라파트에서 124.000명의 무슬림에게 연설을 하면서 사실 온 인류에게연설을 했다. 마지막 예언자이신 예언자 무함마드는 자신의 낙타를 탄 채로 한 이 쿠뜨바(설교)들은 최후의 날까지모든 인류에게 조언인 인권 선언의 특성을내포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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